받아보구 생각보다 너무 커서

길이를 줄이려고 다시 보내려햇지만

막상 빠빠 먹는걸 보니 무리가 없더라구요~

사료며. 국이며. 간식이며 거리낌없이

아주 잘먹습니다~

많이 숙이고 먹지 않아 너무 마음이 편하네요~

그런데 ㅋㅋㅋ

애기가 많이 작아서 얼굴이 밥그릇 보다 훨씬작아 ㅋㅋ

생각보다 도기가 많이 깊어 밥먹을때

얼굴이 하나도 안보여요 ㅋㅋㅋㅋㅋㅋ

귀요미 ㅎㅎ

먹는데 불편함 없어 보여 너무 좋으네요~

친절한 판매자님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^^